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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정체 플린 김동준 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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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가을즈 sound였나? 갑자기 유튜브에 등장에 대중의 심리를 사로잡은 펭귄이 있다. 즉석 펜스다. 노래라면 노래의 랩이라면 랩 비트박스라면 비트박스 댄스, 그래서 지위에 관계없이 직설로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능 펭귄테이너. 그의 트렌드가 갈수록 커질수록 그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여론도 함께 형성됐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펜스는 펜스 그대로 두어야지 정체를 알려야 하고 스토리이며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펜스지의 펜스 중 어떤 인간이 아니라는 목의 sound도 자신감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런 자중의 목 sound는 인간의 호기심을 억제할 수 없는 것이다. 여러 인물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가장 유력한 설이 제기됐다. 즉석펜스의김동준설.일단펜수로유추할수있는가장확실한단서는등이다. 목 sound는 어느 정도 변조가 가능하지만 키는 키의 오차범위를 넘어 스스로 조작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이번에 펜 수로된 김동준은 189cm의 장신이었다 와서... 자신과 몇십센티미터의 차이가 자신인지... 펜스에서 지금의 시는, 역시 다른 근거는 "즉석에서 그의 목 sound"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확실한 근거가 근거다. 즉석, 현재 저작권 협회 홈페이지에 등록된 "자이언트 펜 TV"의 로고 송 가수로 김동준의 이름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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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펜스의 정체는 플린 김동준일까.아니면 그냥 일의 가설일 뿐인가. 그러나 나는 그것이 알고 싶지 않다. 대중은 늘 그렇듯 새로운 것에 열광하고 모르는 대상을 탐닉한다. 만약 펜스의 정체가 밝혀지고 신비주의가 사라진다면 대중의 관념은 예전 같지 않을 것입니다. 펜스가 멀리 남극에서 뽀로로 선배처럼 성공하고 싶다는 꿈을 안고 목숨을 걸고? 먼 바다 헤엄쳐 Korea에 와서 엄청난 유명인사가 되고 집도 샀는데 유행가가 사라지면 펜스도 대중에게 잊혀지고 수십 년 뒤엔 슈가맨 같은 프로라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여전히 펜스의 매니저?라는 호칭과 상대를 가리지 않고 날리는 시원시원한 직설을 더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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