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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 시즌1 줄거리/후기 (#60하나지정생존자원작)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9:44

    정내용 오랜만에 넷플릭스 미드 추천글 쓰기.지난해 내용, 올해 초 <리벤지>를 재미있게 정주행했다가 볼 것이 없어 구독을 취소했는데, 요즘 인생에 즐거움 하나 있으면 좋겠다며 재구독 시작. 무엇을 볼까 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지만 최근 가장 푹 빠진 넷플릭스의 미드 '지정 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쓰게 된 것은 첫 인상과는 달리 무척 재미있고 관심진진한 미드여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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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는 이용자들이 본 미도 본인 영화를 바탕으로 여러 개의 미드를 추천 리스트에 올리지만 본인 추천 리스트에 거의 매일 오르던 지정 생존자. 하지만 너무 정치성이 강해 보여 뭔가 지루해 보일 것 같아 시청을 미루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칭국카 이거 보고 있는데 흥미진진하고 재미 있다고 강력히 추천했으니 기대 없이 시즌 1의 1화 파 1롯데를 봤는데 내가 나쁜 아닌 배우 메키큐ー도 손수 와서 이야기도 생각보다 좋으니까 계속 이 있는 sound. ​ 현재 시즌 3까지 자신 온 상태이지만, 본 잉눙 시즌 1의 15말까지 밖에 보지 않은 상태입니다.이 자리를 분석 중에는 아예 보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 다 본 분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 자신들의 601지정 생존자 원작이니 찾아보시는 분들도 있는 것입니다.​ 수 없이 그 전부 sound벡하게, 시즌 1의 1화 파 1롯을 기준으로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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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톰 커크먼은 전 리치먼드 내각의 주택도시개발상이란다. 그는 지정 생존자로 지목된 인물이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지정 생존자는 미쿡 대통령을 포함한 국가 주요 각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있을 때 안전시설에서 대기하도록 지명된 사람을 말합니다. 테러 등 대충 대충 비슷 때 대통령직을 계승할 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지만 사실'대충 대충 비슷시'의 1이 많지 않아 대개의 경우 서열이 낮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 주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하는 인물이었던 톰 커크먼. 의회에서 열리는 대통령의 연설을 보고 있으면 갑자기 연설방송이 끊긴다. 의회에서는 강력한 폭탄테러가 일어났지만 이 테러로 인해 상원 및 하원의원, 그 때문에 대통령까지 모두 죽게 된다. 9쵸쯔쵸쯔테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테러가 발발한 것이지만, 이런 어수선한 판국에 톰 카ー크망이 대통령직을 받게 된다. 군 경험도 없고 정치 경력도 짧아 대중에 의해 뽑힌 대통령이 아니라 지정 생존자로 자동 대통령이 된 톰 커크먼. 어지러운 정국을 넘어야 하는데 테러는 계속되고 진범은 모르겠는데. 이 와중에 정부 내부에서도 정치적으로 문제가 생기거나, 나이 사랑하는 가족과 관련된 이슈도 생기고... 이런 상황에서 믹크을 다시 1우키키 때문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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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미드의 제목을 나에게 붙이라고 하면 프레지던트 메이커 또는 프레지던트 다이어리 정도로 붙이는 것 같다. 정치초보자들이 주위의 도움을 받고, 또 여러 경험을 통해 점점 훌륭한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톰 커크먼은 기본적으로 '가족을 사랑하는 가장', '도덕이라는 덕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인간미가 넘치는 똑똑한 교수였다 대통령직부터 정치를 하면서 상황을 판단해 최선의 선택을 내리기에 부족한 부분도 많고 시행착오도 겪는다. 그 과정에서 긴장감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넷플릭스 미드<지정 생존자>는 비단 정치의 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문제, 미국 이슈, 테러, 가족 등 다양한 언어를 다룬다. 평소 미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즐길 수 있는 미드. 정치라는 골치 아픈 소재를 쉽고 재미있게 묘사한 드라마였다. 나는 매번 뉴스를 자주 보는 편인데, 깊게 파고들어 아는 것보다는 이것저것 넓고 얕게 알아가는 편인데, 이 미드를 보면 미국의 현실 상황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드라마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가능성 있는 첫화를 많이 다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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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커크먼(키퍼 서덜랜드)과 알렉스 커크먼(자신타샤 매켈혼) 미드 '지정 생존자'의 주인공 톰 커크먼, 그리고 그의 아내 알렉스 커크먼. 둘 다 힘든 엘리트에서 톰 카ー크망은 원래 토지•주택 측의 교수였으나, 주택 도시 개발 장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이유로 지정 생존자가 된다. 알렉스 커크먼은 톰이 자신을 아끼는 아내로 변호사를 하고 있다. 알렉스는 본인의 경력이 뚜렷해서인지 본인의 생각이 명확하고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다.하지만 퍼스트레이디라는 위상과 변호사라는 자리가 부딪칠 때도 있지만 정부를 위해, 역시 톰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알렉스 커크먼은 톰에 대한 지지를 아끼지 않고 힘을 보탠다. 가족을 각별히 생각하는 톰 커크먼. 앞으로 에피소드에서도 알렉스와 귀여운 아이들이 톰에게 지속적으로 힘을 주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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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런 쇼어 / 에밀리 로즈 / 마이크 리터 / 세스 라이드 초기 톰 커크먼 정부의 든든한 지원군. 먼저, 애런 쇼어는 이전 정권부터 백악관의 주요 행정 업무를 모두 sound로 처리된 유능한 사무관이었다 정치적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고 흐름을 읽을 수 있어 대중의 심리를 파악하는 데도 능숙하다. 한편 톰 카ー크망이 장관 시절 1때부터 곁에서 보좌한 에밀리 로즈는 톰이 대통령이 된 다음에도 근처에서 톰을 돕는다. 톰의 행정 지시를 하고 조언이 있으면 아끼지 않는 에밀리 로즈. 애런 쇼어와 에밀리 로즈씨는 톰 정권 초기에 비서실장 자리를 다競던 마이크 리터. 본인의 이상에 가까운 외관의 배우 톰 커크만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호하는 경호팀장이었다. 피지컬이 너무 좋아서 아무도 톰 커크먼을 건드리지 않는 것 같다 sound. 신체적 조건이 매우 높기도 하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는 능력 또한 나중이 아니다.세스 라이트는 시즌 1의 1화에서 톰의 도우잇다 sound화(?)을 신명 본 것까지 걸린 이력이 있는 sound. 지난 정권에서 대통령 연설문 쓰는 직무를 맡았지만 감동적이고 훌륭한 연설을 많이 써낸 유능한 인재.화술도 화려하고 기자들을 상대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대변인 자리에서 톰 커크먼 행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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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블 훅 스트래턴(또 한 사람의 지정 생존자, 공화당) 리치먼드 정부의 지정 생존자의 또 한 명.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초기 톰 커크먼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지켜보며 경험 없는 대통령을 의심하고 있다. 톰과 대립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하고 그의 정책을 지지하기도 한다. 정치적으로 파워가 있는 편이고 정부를 향해서, 진정성을 갖고 1을 하겠다는 의사를 받았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캐릭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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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 요원인 행아인 웰스(매기 큐븐) 의회의 폭발테러 문제로 사랑하는 애인을 잃은 행아인 웰스. 테러 문제의 속내를 따라가면서 진범을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사명감과 열정으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11명의 멋진 FBI요원. 판단력이 뛰어나며 끈기와 정의감이 매우 강하다. 이 배우는 전에 미드〈니키타〉에서 아주 좋았던 배우이므로 지정 생존자로 과인 온 것을 보고 매우 기뻤다. 니키타처럼 몸을 쓰는 액션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그런 장면이 너무 많지 않아서 유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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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정부에서 넷플릭스,<지정 생존자>를 리메이크한<60일 지정 생존자>를 내보내는데 이미 7화째 진행되어 있다는 말이에요.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배우 지진희가 톰 커크먼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한국식으로 어레인지한 작품도 한번 보고 싶다.​ 현재까지 진행 상황과 보았을 때 미드<지정 생존자>시즌 하나 정도까지<60일 지정 생존자>의 리메이크 범위라고요. 저는 아직도 원작도 정주행을 다 못한 상태이므로 미드 지정 생존자 먼저 본 뒤 60일 지정 생존자를 보게 될 전망이다.넷플릭스Mids<지정생존자>#정치, #드라마, #스릴러, #음모론, #미국사회에대해관심있는분이라면추천! 정치에관한이야기는이미이긴하지만, 결코머리가나쁘고재미없는소재는아니다.주관적 평가는 5점 만점에 4점.아직 시즌 한 정주행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조종사인 시즌 하나를 가운데에 썼으며 향후 정주행 완료 후에 리뷰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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