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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위쳐(Witcher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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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겨우 드라마 후기를 작성하네요.시즌 1이 종료된 것도 꽤 때 로이 넘긴 것에 나는 완결이 나쁘지 않으면 나쁘지 않아서 보기 시작 했어요.아무튼 저는 굉장히 기대했던 드라마라 기대감에 차서 드라마 시청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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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무시한 괴물과의 액션 장면, 그리고 물약을 먹고 까만 눈이 되어 능력을 강화시키는 장면 등 제법 볼만한 장면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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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는 망한다(엉덩이)의 할머니인 여왕인 칼란 테가 죽지 않는 부분에서 예니 퍼가가 고프츄에서 미녀로 재탄생 되는 부분 등을 다루고 있지만 나 같은 경우 게임 위 조 3에서 처음 우이쵸를 접한 것으로 잘 모르는 얘기였어요.다시 이야기를 하그와잉씩 알아 가는 부분은 우이쵸 3만 하면서 위 조 1,2는 그래픽 이과의 조작감 때문에 못한 분들에게 꽤 그와잉프지 없는지에서 힘이다 될 수 있다고 소견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위치된 드라마에서 약간 심정이 느껴지지 않았던 부분은 이 내용의 전개를 자꾸 뒤틀어 놓았다는 부분이었어요.갑자기 현재로 와서 또 과거로 가서 계속 그 소음이 얽히니까 완전 헷갈리더라고요.계속 보니까 아, 이건 과거의 구본인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좀 더 친절하게 자막으로 설명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어쩌면 감독이 결정한 부분일 수도 있지만 저는 좀 불편했어요.예를 들어 초반에 죽은 사람이 갑자기 젊게 등장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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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예모드터 스토리가 본인이 온 부분인데 캐스팅에 관련된 부분입니다게롤트의 경우 젊은 시절 게롤트 치고는 보기 좋지 않은 편이지만 예니퍼, 실릴라, 메리골드 등 등장인물의 외모가 기존 게임입니다.갭차이가 너무 커서 몰입도가 조금 떨어진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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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긴 해요.원작사실 게가 아니라 소설이라는 부분도 그렇습니다.그러나 나 같은 경우, 소설보다 게이프니다우에 쵸소리우이쵸에 접하고 국내 대부분의 분들이 게이프니다우에 위 조(특히 위 조 3)을 접한 것 같습니다.그래서 외모가 달라도 댁이 달라서 조금... 그럴까요?어쨌든 교루스토리시ー증의 일을 모드 재미 있는 정주행하고 올 시즌 2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예니퍼는 보니까 좀 익숙해졌는데 사실 아직 실리와 마리ー고ー루도은 전 이야기...(눈물)빨리 시즌 2이 나 왔으면 좋겠어요. 202한년 예정이라는데 아직도 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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