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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씨의 장이 새고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7:31

    너의 장이 새고 있어~금은 주(한의사/세몸 건강학교 대표/'면역 및 해독으로 새의 몸 만들기'저자)​ ​ ​ 우리 몸에서 장은 외부에서 들어온 유해 물질을 방어하는 하나 다음 관문으로 면역 기능의 80퍼센트를 다음에 하고 있다. 특히 장관 중 소장 점막은 독특한 융모의 구조에 의해서 피부 면적의 약 200배에 달하며 이 광범위한 면적에 IgA(면역 글로불린 A)라는 항체가 온통 가득 있어 유해 물질이 장 상피츄은을 합격하고 혈관에 들어오지 않도록 방어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해 장 점막상피세포 중 하나가 탈락하고 과일의 장상피세포가 위축돼 상피세포 사이에 틈이 벌어지면 흡수되어야 할 유해물질이 혈관에 들어와 온몸을 순환하며 곳곳에 의문을 하나 갖게 되는데, 이를 장누수증후군(Leaky Gut Syndrome) 역시 새는 장증후군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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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은, 장은 원래 새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래야 소리식을 통해 섭취한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장상피 세포는 단 1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장의 세포 층만 통과하면 바로 혈관 속에 들어간다. 그리하여 각각의 장상피세포는 통과시킬 것과 통과시키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여 선택적으로 가결시키는 선택적 장벽을 형성하기 위해 단단한 접합에 의해 결합되어 있다(이를 Tight Junction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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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어떻게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만 선택적으로 허가시키고 병원균이 과린, 독소, 노폐물, 잘 소화되지 않는 썰매 찌꺼기 등은 허가시키지 않도록 구분할 수 있을까. 건강한 장 점막은 세포가 밀착연접(Tight Junction)된 선택적 벽을 통해 투과성을 조정한다. 장점과 점막은 능동적, 수동적으로 여닫을 수 있는 문이기 때문에 언제 열고 언제 닫을지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는 장 점막에 존재하는 무수한 면역세포와 장신경(Enteric Nerve System), 그리고 자율신경의 하과인 미주신경이 중추신경계와 교환하는 피드백에 의해 이뤄진다. 장틈을 둘러싼 세포로부터의 신호 생성을 통해 세포간의 공간을 적절히 차단하여 투과성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또 자율신경과 연결돼 장 환경의 거의 매일성을 유지한다. 즉, 면도 시스템과 신경계의 긴밀한 협력으로 적은 방어하고 아군만 허락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 장상피세포 아래에 있는 줄기세포는 장상피가 손상되면 빨리 세포분열돼 손상된 부위를 메운다. 때문에 건강한 자리 상피는 4-51마다 지속적으로 갱신된다.정상적인 장의 복구 메커니즘이라면, 장 세포가 손상되면 신호가 생성될 것입니다. 이 신호가 장신경을 통해 접수되면 자율신경계를 통해 중추신경계와의 쌍방향 피드백을 통해 혈행을 극대화시키고 장줄기세포의 분화를 통해 빠른 속도로 복구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만약 장신경계과의 자율신경, 면도 시스템에 사고가 생긴다면 선택적 투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유해독소가 장을 허가하여 혈관으로 유입되고 장줄기세포의 재생도 느려져 장의 손상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장의 누수가 악화될 것입니다. 또 스트레스로 교감신경이 항진하면 혈관이 수축해 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장 상피 복구가 더디게 된다. 즉, 장누수 증후군은 장 점막의 손상 속도가 회복되는 속도보다 빨리 일어나는 것입니다.​장의 상피 세포 중 1부가 카묘은락하고 나 장 상피 세포 간의 Tight Junction이 완만한 토지, 각종 유해 물질로 장내 부패 세균이 만들어 낸 독소, 소화되지 않은 고분자의 소리식 쓰레기가 그 틈을 타고 혈관에 유입되며 전신을 순환하게 된다. 그럼 우리 몸의 면역 체계는 이에 맞서서 싸우기 때문에 전신 곳 곳에서 염증 반응이 1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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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누수증후군 초기증상은 만성피로가 아니라 복통 소화불량 설사 정도인데 혈관을 따라다니는 유해물질(독소)이 피부에 가면 두드러기 아토피 등 만성 피부질환을 하나로 묶어 뇌로 가면 두통 현기증 치매 불면 우울증이 나쁘지 않은 등 장누수증후군은 손상된 장의 처음이자 전신에 병을 하나 일으키는 심각한 것이다. 뇌의 신경 활동에 관해서는 신경 시달 물질 세로토닌의 70~80%가 자리에서 만들 뿐 아니라 뇌에는 1000억개에 달하는 신경 세포가 있지만 위장, 소장, 직장 등 자리에는 약 1억개 정도의 신경 세포가 모였으며, 자리를 ' 제2의 뇌'하고 예기 합니다. 치매 우울증 파킨슨 같은 신경정신질환도 가장 빨리 장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상피 틈으로 유해독소가 들어오면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이를 적으로 인식해 공격하지만, 장 누출을 방치하고 계속 장 점막을 통해 유해물질이 혈관에 지속적으로 침입하면 면역체계는 항상 이들과 싸우기 위해 비상사태가 되기 때문에 만성적으로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또 장누락이 심해 면역체계가 견디기 힘들 정도로 유해물질이 속속 유입돼 공격하면 면역체계의 판단력이 무뎌져 적과 아군을 구분하지 못하고 정상세포까지 공격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따라서 장누수증후군은 만성피로와 복통은 물론 비염 아토피 치매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등 전신의 모든 질병을 유발하는 기초가 된다. 전신 세포에 깨끗한 혈액을 공급해야 할 신성한 혈관에 개구멍에서 오염물질이 섞여 혈관이라는 고속도로를 타고 함께 온몸을 순환한다니 당연한 결과다. 마치 상수도관에 구멍이 뚫려 생활오염수가 섞여 들어온 줄 모르고 매번 마시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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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어떤 경우에 장 상피 세포가 손상되거나 위축되어 상피 세포 간의 간격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까?이는 대부분 잘못된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식물섬유섭취부족, 가공식품·밀가루sound식·유제품·고지방·고설탕음식 과다섭취), 과도한 sound주, 흡연, 항생제 또는 소염진통제 남용, 기타 수면부족이나 운동부족, 나쁜 자세 등이 있다.정신적 스트레스만이 문제라고 여겨지지만 사실은 화학적 스트레스가 더 큰 원인일 수 있다. 화학적 스트레스는 선천적으로 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장내 유해균과 염증을 유발하는 sound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여 장과 뇌의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전술한 가공식품, 밀가루 sound식, 유제품, 고지방, 고설탕 식품, 그래서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이 장의 환경을 나쁘게 한다. 이런 화학적 스트레스는 장내 유해균을 과잉 증식시킨다. 장은 유익균이나 유해균의 비율이 80:20으로 유지돼야 건강하지만 유해균의 먹이가 되는 sound식이 계속 들어오자 유해균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장 점막 세포가 손상되는 장의 기능이 저하한다.따라서 장누수증후군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적절한 방법으로 풀고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여 장에 유해한 sound식을 삼가고 약물 오남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장의 해독과 유산균의 섭취도 장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때문에 척추가 뒤틀린 지역장과 중추신경계 사이의 신경 발달에 장애가 생기므로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면역지능을 높이고 면역시스템과 자율신경을 통해 선택적 투과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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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해독소가 내 몸 이곳저곳을 휘젓지 않도록 장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장 점막에서의 경계를 강화하자. ​


    면역지능을 높이는 [트랜스퍼팩터]장을 청소하고 쾌변을 돕는 [키트라이트]장의 건강을 지키는 유산균[지이프로바이오틱스]장을 청소하고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프라이더].화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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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상된 소장의 융모를 복구하고 처진 장 점막을 유지시키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L-글루탐이라는 아미노산인데, 포라이프에 이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양배추에도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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